발렌타인 데이에 추천할만한 초콜릿들 선물받아서 소개할까 합니다.
2014년 2월 14일 와이프에게 해외 직구로 공수하여 선물받은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사탕)
고디바 초콜릿(GODIVA), 토피에스(Toffee ettes), 리틀팝(Little pops), 누텔라(Nutela), 누텔라&고(Nutela&Go),
야미얼쓰(Yummy Earth) 선물로 받았습니다.
역시나 맛있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고디바(GODIVA)
고디바(GODIVA) 는 포장이 예술입니다.
정말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최적의 선물이 아닐까 싶네요.
포장 부터 해서 하나하나 고급스러움의 극치!
안에 들어있는 초콜렛도 여러 종류의 초콜렛이 들어있고 여러개 할 필요 없이
고디바(GODIVA) 만 하나 선물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맛은 그냥 보통 초콜릿과 비슷하나 포장 하난 정말 최고의 제품입니다.
토피에츠(Toffee ettes)
회사에 두고 굉장히 아껴 먹고 있는 초콜렛이 토피에츠(Toffee ettes) 입니다.
포장은 분유통처럼 생겼고 내용물은 사진에 있다싶이 아몬드 등 견과류로 뒤덮혀 있습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초콜렛으로 선물받은 초콜렛중 가장 달고 가장 맛있는 제품입니다.
가운데는 카라멜 같은거에 초콜렛과 견과류로 뒤덮힌 토피에츠(Toffee ettes)
다만 겉에 있는 견과류를 먼저 먹으면 너무 달으니 한번에 같이 씹어주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누텔라&고(Nutella&Go)
누텔라&고(Nutela&Go)는 기존에도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제품과 유사합니다.
비스킷을 초콜렛에 찍어먹는 제품입니다.
역시 누텔라(Nutella) 제품답게 초콜렛이 시중에 파는 제품들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원래 초콜렛으로 유명한 누텔라(Nutella) 제품으로 초콜렛 맛은 단연 최고입니다.
양도 비슷킷에 비해 초콜렛 양이 더 많아 마지막 남은건 숟가락으로 떠먹었을 정도이니
비스켓에 많이 찍어 드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리틀팝(Little Pops)
리틀팝(Little Pops) 은 박스를 열면 하나하나 개별포장 되어 있습니다.
다만 맛은 초콜렛 치고는 가장 밍밍~ 한 맛입니다.
그래도 단것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좋을것 같습니다.
야미얼쓰(Yummy Earth)
야미얼쓰(Yummy Earth) 는 회사에서 가장 쏠쏠~ 히 먹고 있습니다.
작은 사탕 모음인데 여러 과일맛이 나고 상큼상큼한 맛이 일품!
비싸지 않은 가격에 양도 많아서 입이 심심할때마다 하나씩 먹고 있네요.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보시는 분들은 위에 있는 초콜렛들중에 하나 골라서 선물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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